お気づきの方も多いかもしれませんが、私が好きなミュージシャンは、ほとんどが男性です(笑)だから、私が持ってるCDも、ほとんどが男性アーティストのもの。女性アーティストのCDなんて、数えるほどしか・・・・ 今日は、その中から、ARETHA FRANKLINが歌う、I SAY A LITTLE PRAYERをチョイスしました。この曲、大好きです・・・・ ここのところ、急に寒くなってきたでしょ。...
sanaeさん、ご訪問&コメント、ありがとございます。 実は昨晩sanaeさんのコメントを読み、夜寝ながらいろいろ考えました(笑) 「甘い人生」にしろ「I come with the rain」にしろ、とっても難しい役どころですよね。同じマフィアの役でも、置かれてる状況は全く違っていて・・・・あえて、そういう難しい役に挑戦し続けている、 て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ね。 私も、一人の人間、そして、俳優としてのイ・ビョンホン、大好きですよ。大好きというより、尊敬に近い感情があります。 ビョンホンの記事を読むときは、思わず背筋がぴーんとなるほどです。 ただ、個人的な感情として、そろそろ、もっと身近に感じられるような役もやっていただきたいな・・・と。 続く↓
フィソン著、『그래도 나는 ing』より。前回記事を上げてから、かなり日にち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・・・フィソンがこの本を書いて、すでに一年以上経ってるはず。この本を執筆してるときと、今とでは、考え方に、もしかしたら変化が起きてるかもしれませんよね・・・・せめて一年以内には読み上げたかったのですが・・・・あ、記事は続けます。始めたことを、途中で辞めてしまうのはあまり好きじゃ...
나는 좌절하기보다는 그 분노를 동력으로 삼았다. 언제나 복수를 하겠다고 이를 갈았는데 그 복수는 다름 아닌 나중에 꼭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일종의 자기 다짐이었다. 절망 앞에서 사람의 선택은 둘 중 하나일 것이다. 절망을 껴안고 주저앉거나 절망을 딛고 앞으로 나가는 것 두 가지. 어떤 절암의 순간에도 주저앉는 것은 참을 수 없었으니 내 선택은 후자였다. フィソン著、『그래도 나는 ing』より
게임이나 소설, 만화 같은 걸 보면 가족이나 사랑하는 연인이 대마왕의 손에 죽은 후 그 분노로 마침내 대마왕을 이가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가. 분노가 극에 달해야 피 토하는 훈련을 한 후 대마왕을 죽일 수 있는 것이다. 얼마나 극적인가. 죽이는 자가 즐기면서 평화롭게 대마왕을 죽이는 건 너무 심심해서 어디 몰입이나 할수 잇을까. 사람이 무언가를 이루려면 뭐든지 극젹이어야 하고 그 원동결은 바고 분노다. 이것이 바로 분노를 긍정으로 푸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. フィソン著、『그래도 나는 ing』より
フィソンの新曲、訳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。こちらは、comebackstateです♪[ 걱정말고 난 떠나가 bye bye心配しないで、僕は行くから bye bye 너 없다고 죽진 않아 good bye君がいないからといって死んだりはしないよ good bye 어서 좀 빨리 가早く行ってくれ 내...